사진제공=윤혜진 SNS
배우 엄태웅이 다리 부상을 당했다.
30일 엄태웅은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발에 깁스를 한 사진을 올렸다.
같은 날 엄태웅의 부인인 발레리나 출신 윤혜진 또한 자신의 SNS에 엄태웅이 발에 깁스를 한 채 병상에 앉아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제공=윤혜진 SNS
앞서 엄태웅은 지난 2016년 성매매 혐의로 벌금 100만원에 약식 기소된 후 사실상 연예계 활동을 중지했다.
엄태웅은 최근 개인 사진전을 개최했으며, 지난달 15일 영화 ‘야당’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토월에 올라 오랜만에 공식석상에 나서 눈길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