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미지의 서울’이 시청률 3.6%로 첫 발을 뗐다.
24일 방송된 tvN 새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 1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기준 3.6%를 기록했다.
‘미지의 서울’은 얼굴 빼고 모든 게 다른 쌍둥이 자매가 인생을 맞바꾸는 거짓말로 진짜 사랑과 인생을 찾아가는 로맨틱 성장 드라마다.
배우 박보영이 1회에서는 쌍둥이 자매 유미지, 유미래 역을 맡아 1인2역을 소화한다. 1회에서는 유미지, 유미래가 인생을 맞바꾸는 모습이 펼쳐지며 흥미를 자극했다.
‘미지의 서울’ 2회는 오늘(35일) 오후 9시 방송된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