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금정구에 위치한 동래베네스트 컨트리클럽(파72·6,579야드)에서 3일부터 나흘간 열리는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이 개최된다. 이 대회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국내 개막전으로 총 120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상금 총액 12억 원 중 2억 1,600만 원이 우승 상금으로 걸려있다.
대방건설 골프단에서는 뛰어난 기량을 갖춘 성유진, 현세린, 김민선7, 임진영, 주가인이 참가해 구단의 저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LPGA에서 활약한 성유진이 KLPGA로 복귀하며 대방건설 골프단에 합류해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성유진은 “KLPGA 투어에서 다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새 후원사인 대방건설과 함께 우승으로 보답하겠다.”라며 강한 의지를 보였다.
또한 아마추어 시절부터 대방건설과 인연을 맺은 김민선7은 지난 시즌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위믹스 챔피언십 2024’에서 감격스러운 첫 우승을 차지했다. 올해 유럽여자골프(LET) 투어 ‘PIF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 단체전에서도 우승하며 국제 무대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이번 대회는 SBS골프, 네이버, 다음카카오, U+모바일TV를 통해 매일 생중계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