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제공.
배우 박지영이 부친상을 당했다.
박지영의 부친은 지난 22일 별세했다. 향년 87세. 병세가 악화해 별세한 것으로 전해졌다.
23일부터 장례 절차가 진행됐으며, 발인은 25일 오전 7시 30분이다.
장례식장은 전북대병원장례식장 3호다. 1차 장지는 전주승화원, 2차 장지는 정읍 감곡 선영이다.
한편 박지영은 드라마 ‘다리미 패밀리’ ‘엄마친구아들’ ‘혼례대첩’ ‘악귀’ 등에 출연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