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클 이진이 뉴욕에서 여유로운 근황을 전했다.
이진은 16이 자신의 SNS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진은 아보카도 과카몰리를 먹으며 귀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민소매에 안경, 팔찌 등으로 심플하지만 세련된 패션을 자랑했다. 특히 몸매가 드러나는 의상에도 불구하고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보여줘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진은 지난 1998년 핑클로 데뷔, 2016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현재 미국 뉴욕에서 생활 중이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