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아야네 SNS
가수이자 배우 이지훈의 부인 아야네가 사법통역사 자격증 시험에 합격했다.
아야네는 26일 자신의 SNS에 “사법통역사 자격증 합격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날 꽃 수업 끝나고 몇달 만에 (술은 없지만 흥은 있는) 불금을 보내서 신났는데 시험까지 합격하니”라며 “기쁨 두배가 뭐에요 100000배”라고 기쁨을 드러냈다.
이어 “나중에 남편이 언제든 하고 싶은 거 생기면, 쉬고 싶을 때 생기면 가장이 될 준비 매우 되어 있다”며 “다음은 화훼장식 자격증 따러 다시 힘내보겠다”고 의욕을 드러냈다.
이지훈과 아야네는 14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지난 2021년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