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가 나타났다’ 포스터. 사진제공=KBS
‘진짜가 나타났다’가 시청률 20%대를 재돌파했다.
8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KBS2 주말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 14회는 전국 기준 20.4%를 기록했다.
이는 13회 19.1%보다 1.3%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또 지난주 일요일 방송된 11회 20.5%보다는 0.1포인트 하락한 기록이다.
이날 방송에선 장세진(차주영)이 오연두(백진희)에게 빼앗긴 자신의 자리를 되찾기 위해 본격적인 행동에 나서면서 긴장감 있는 전개가 펼쳐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