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스포츠 파워브랜드] 맛도락, 우리집 식탁에서 즐기는 맛집 요리
온라인 일간스포츠 기자
고객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는 (주)선굼터에서 착한밥상 우리동네 맛집 ‘맛도락’을 런칭 하여 주위에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선굼터는 지난 20여년간 모든 제품을 본사의 직영공장에서 직접 제조하여 공급함으로써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기업으로 자리매김 한 기업이다. 다년간의 프랜차이즈 운영을 통해 검증된 자체 생산 기술력을 바탕으로 2001년 ‘우리 집 식탁에서 맛보는 맛집 요리’를 모토로 가정 간편식 브랜드 ‘맛도락’을 런칭, HMR, 밀키트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맛도락의 성공창업 요인으로는 첫째, ‘투자비용은 적게 그러나 수익은 높게’라는 누구나 원하지만 실현하기 어려운 과제를 오랜 시간 다져온 맛도락의 노하우로 해결한 점. 둘째, 가맹점에서 공급하는 모든 식재료를 맛도락 본사에서 직접 생산 공급하여 원재료 비용을 절감하고 신선도를 보장한 점. 셋째, 요리에 자신이 없는 초보자도 쉽고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도록 원팩 시스템을 제공하여 5분이면 조리가 가능한 점. 넷째, 신규 창업뿐만 아니라 업종변경으로 성공하는 사례가 더욱 많은 검증된 브랜드라는 점 등을 들 수 있다.
㈜선굼터 김승국 대표는 “올바른 음식 문화를 선도하는 기업 맛도락을 통해 열정과 도전으로 건강하고 맛 좋은 요리를 연구하고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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