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 출연자 이아영이 수영복 자태를 공개했다.
이아영은 3일 "부산 가는 기차 타자마자 쭉~ 압박 스타킹을 신었더니. 자국 보이시나요? 자국을 내어주고 다리라인을 살리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이아영은 "힐도 많이 신고, 출장으로 이동도 자주하고, 서서도 많이 일해 종아리는 늘 많이 아프고 땡땡 붓고 (종아리)알고 신경 쓰일 만큼 심하다"라며 고충을 토로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가슴 라인이 도드라져 보이는 화이트 컬러의 수영복을 입고 글래머러스한 가슴 라인과 늘씬한 다리를 뽐낸 이아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이아영은 MBN '돌싱글즈'에 출연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 기자 judysmal@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