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임신 소식을 전한 개그우먼 안영미가 휴식을 선언했다.
안영미는 1일 셀럽파이브 채널에 영상을 공개해 휴식을 갖게 된 속내를 털어놨다.
안영미는 "휴식 기간을 가지려 한다"라며 "간절한 기다림 끝에 딱콩이(태명)가 생기게 됐다. 우리 딱콩이를 위해 휴식 기간을 가지려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안영미는 "태교를 위해 휴식기를 가지려 한다. 더 업그레이드 되어서 돌아오겠다. 기다려 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안영미는 2020년 외국계 게임 회사에 재직 중인 일반인과 결혼, 최근 결혼 소식을 알려 세간의 축하를 받았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 기자 judysmal@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