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모로우바이투게더 메시지 초콜릿 블랙버전(사진=스타폭스패밀리)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음악 속 메시지가 초콜릿에 담겨 팬들에게 전달된다.
스타폭스패밀리(대표 이대희)는 빅히트 뮤직 HYBE(대표 신영재 박지원)와 라이선싱 계약을 체결하고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메시지 초콜릿’을 29일 전 세계 출시한다고 밝혔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메시지 초콜릿’은 블랙과 레드 2종으로 구성된다. 제품에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Good Boy Gone Bad’ 가사가 새겨진 초콜릿과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사진 아크릴 마그넷 1개가 들어있다. 또한 초콜릿 표면에 각 멤버들의 사인이 포함돼 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메시지 초콜릿 레드버전(사진=스타폭스패밀리)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메시지 초콜릿’은 세계 3대 초콜릿으로 꼽히는 벨기에의 프리미엄 초콜릿 벨코라데(Belcolade)의 순수 100% 코코아 버터만을 사용해 제작한 최상급 초콜릿이다.
이대희 스타폭스패밀리 대표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메시지 초콜릿과 멤버 사진이 들어간 아크릴 마그넷은 전세계 팬들에게 의미있는 선물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메시지 초콜릿’은 29일부터 온라인 스타폭스 샵과 오프라인 스타폭스 샵 명동점에서 판매를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