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물오른 미모 근황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7일 "그녀의 이중생활......"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다수의 근황 사진을 올려놨다.
해당 사진에서 그는 몸에 달라붙는 레깅스를 입고 운동을 하며 놀라운 유연성을 과시하는가 하면, 뾰롱퉁한 표정을 지으면서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기도 했다. 엄마와 똑닮은 사랑스런 붕어빵 외모에 미소가 절로 지어졌다.
한편 최준희는 무려 44kg을 감량하는 극한 다이어트로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현재 비연예인 남자 친구와 알콩달콩 연애를 하고 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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