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혜경 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안혜경이 비키니를 입고 군살 없는 몸매를 과시했다.
안혜경은 9일 "웃으니까 좋다 in BALI"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발리의 한 리조트 수영장에서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휴식을 즐기고 있는 안혜경의 모습이 담겨 있다. 44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잘록한 허리와 늘씬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안혜경 한편 안혜경은 기상캐스터로 데뷔해 최근 '골 때리는 그녀들' 등에 출연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