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아이오케이 컴퍼니 측은 지난 12일부터 사흘간 앨리스의 공식 SNS 등을 통해 앨리스의 데뷔 후 첫 싱글 앨범 ‘댄스 온’(DANCE ON)의 콘셉트 포토 중 연제, 이제이와 리더인 채정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아이오케이 컴퍼니 제공사진=아이오케이 컴퍼니 제공 이번 콘셉트 포토에는 진 원피스를 입은 연제의 상큼함, 야구 점퍼로 레트로한 분위기를 낸 이제이는 물론 섹시한 매력을 드러내는 채정의 모습이 담겨 있다. 연이어 공개된 사진에서는 파티복을 입은 연제, 이제이(EJ), 채정이 강렬한 색감의 의상을 입고 있다.
소속사 아이오케이 컴퍼니 측은 “이번 싱글 앨범은 2017년 6월 1일 데뷔 미니앨범 ‘위 퍼스트’ 이후 앨리스가 첫 번째로 선보이는 싱글 앨범으로 피지컬 제작, 유통되어 팬들을 만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