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주혁, 이일형 감독, 이성민(왼쪽부터)이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리멤버' 언론배급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리멤버'는 가족을 모두 죽게 만든 친일파를 찾아 60년간 계획한 복수를 감행하는 알츠하이머 환자 필주와 의도치 않게 그의 복수에 휘말리게 된 20대 절친 인규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오는 26일 개봉한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2.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