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크리에이터 김계란이 추석 연휴 방송되는 KBS ‘라운드 테이블’에 출연을 확정했다.
김계란은 오는 12일 방송되는 ‘라운드 테이블’에 출연, 예능 블루칩으로서 활약할 전망이다.
김계란은 참신한 소재와 기획으로 MZ세대들의 폭풍 선호를 얻고 있는 국내 톱 크리에이터다. 9월 현재 310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피지컬 갤러리를 통해 다양한 예능 콘텐츠를 공개하고 있다.
‘라운드 테이블’은 출연진 6인이 고난도 명곡을 끝까지 이어 부르는 음악 게임쇼다. 김계란은 오는 12일 방송되는 ‘라운드 테이블’의 2부에 출연해 예능감을 과시한다. 앞서 네이버 NOW 토크쇼 ‘걍나와’에 출연해 강호동과 ‘운동인 케미’를 뽐내며 화제를 모았던 김계란이 ‘라운드 테이블’에서 강호동과 또 어떤 예능 호흡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