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중(오른쪽)과 아내 엄윤경씨 배우 권오중이 6세 연상 아내와 함께 러블리 투샷으로 동안 미모를 뽐냈다.
엄윤경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omething new"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엄윤경과 남편이자 배우 권오중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1971년생인 권오중은 올해로 52세. 6세 연상인 엄윤경은 50대 후반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동안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1996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