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채가 유튜브 채널 모노튜브에 출연했다.정은채가 유튜브 채널 모노튜브에 출연했다.정은채가 유튜브 채널 모노튜브에 출연했다.정은채가 유튜브 채널 모노튜브에 출연했다.
배우 정은채가 초당 옥수수밭에서 ‘열일’하는 자태가 포착됐다.
드라마 ‘파친코’에 이어 ‘안나’로 새롭게 시청자들을 만나는 배우 정은채가 제주도에서의 다이내믹한 여행기를 담은 영상을 공개한다. 유튜브 라이프&스타일 채널 ‘모노튜브’를 위해 최초 공개되는 시리즈물 ‘은채 뭐하니?’에서는 드라마 ‘안나’의 공개를 앞두고 자신의 매니저이자 오랜 절친과 함께 제주도를 찾은 정은채의 색다른 체험이 담겼다.
24일(오늘) 오후 5시 공개되는 1편에서는 정은채가 절친과 함께 전동 킥보드를 타고 제주의 곳곳을 누비는 모습이 공개된다. 시작부터 신발끈이 끊어지는 사태에도 ‘쿨’하게 웃어넘기며, 골목과 해안도로를 시원하게 달리는 모습이 청량감을 선사한다. 이어지는 초당 옥수수 따기 체험에서는 급격한 체력 소진을 호소하면서도, 유쾌하게 ‘열일’을 이어나간 후 즉석에서 옥수수를 맛보며 만족감을 드러낸다.
정은채의 영상을 독점 공개하는 모노튜브 측은 “다양한 작품을 통해 강렬한 존재감을 선보였던 정은채가 이번 제주 트립을 통해서는 평소 그대로의 인간적인 모습을 비롯해, 절친과의 ‘찐 바이브’를 선보이는 등 일상 그대로의 면모를 드러낸다”며 “따라 입고 싶은 편안한 여행 패션을 비롯해, 제주의 초여름 자연이 어우러진 영상이 보는 내내 눈을 뗄 수 없게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은채 뭐하니?’ 1편은 24일(오늘) 오후 5시 유튜브 라이프&스타일 채널 ‘모노튜브’에서 공개되며, 2편은 7월 1일(금) 오후 5시 업로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