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소민이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이공삼칠'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 포토타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공삼칠'(감독 모홍진)은 열아홉 소녀에게 일어난 믿기 힘든 현실, 그리고 다시 일어설 희망을 주고 싶은 감방 동기들의 이야기를 그린 휴먼 드라마로 홍예지, 김지영, 김미화, 황석정, 신은정, 전소민, 윤미경 등이 열연했다. 6월 8일 개봉.
김진경 기자 kim.jinkyung@joongang.co,kr/2022.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