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링크 : 먹고 사랑하라, 죽이게' 티저 영상 캡처 ‘링크’ 여진구와 문가영이 심장을 쫄깃하게 하는 미스터리로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다음 달 6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링크 : 먹고 사랑하라, 죽이게’(‘링크’)가 수수께끼 같은 요소들이 가득한 4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은 극의 배경이 되는 지화동을 소개하며 로맨스와 더불어 ‘링크’가 품은 또 다른 스토리를 예고한다.
영상은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교감하는 은계훈(여진구 분)과 노다현(문가영 분)의 오붓한 장면으로 시작한다. ‘그동안 내가 느낀 감정이 당신의 것이라는 것’이라는 은계훈의 독백과 “왜 이렇게까지 해주는 거예요?”라는 노다현의 물음은 간질간질한 설렘을 유발한다.
이어 은계훈은 한 어린이와 성인 여자의 사진을 보여주며 누군가를 애타게 찾는다. “자라서 어른이 됐다면 이런 얼굴이라는 거죠?”라는 물음에서 오랜 시간 만나지 못했다는 세월의 공백이 느껴지는 터. 그에게 어떤 사연이 있는 것인지 궁금해진다.
여기에 은계훈을 알아보는 경찰이 등장하자 분위기는 180도 달라진다. 지화동 한복판에 울려 퍼지는 굿하는 소리와 “이 동네에 범인이 있어”라는 무당의 독기 서린 말은 보는 이들의 오금을 저리게 한다.
또한 언뜻 보기에는 흔한 동네 풍경 같지만, 어딘가 꺼림칙하고 수상한 촉이 감지되는 주민들의 시선도 느껴진다. 무언가에 위협을 받은 듯 공격 태세를 취하고 있는 지화동 주민 노다현에 긴장감이 고조되는 상황. “여차하면 그 총각을 없애버려야지”라는 섬뜩한 말도 오가는 지화동에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는 것일지 호기심이 치솟는다.
영상 말미에는 돌아보지 말라며 은계훈을 거칠게 밀어붙이는 노다현과 당황함이 가득한 은계훈의 눈빛이 비쳐 비밀을 품은 지화동은 어떤 동네이며 그 속에서 두 사람이 어떤 운명과 마주할지 예측 불가 스토리로 찾아갈 ‘링크’의 첫 방송이 기다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