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 인스타그램 사진.
오정연 인스타그램 사진.
오정연 인스타그램 사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이 글래머 몸매를 자랑했다.
오정연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 need Salty Sea again"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려놨다.
해당 사진에서 그는 콜라병 몸매를 드러낸 비키니 차림으로 해변가에 몸을 담근 모습이었다. 민트색 비키니와 보라색 비키니를 입고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고스란히 노출하면서 행복한 표정을 지어보였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완벽한 몸매다! 너무 부러워요", "응 이제 옷 입자", "눈 둘 곳을 못찾겠네요", "40대에 저 몸매라니, 자기관리 끝판왕" 등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정연은 KBS 32기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으로 현재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