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경호가 8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공기살인' 시사회 포토타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공기살인’(감독 조용선)은 봄이 되면 나타났다 여름이 되면 사라지는 죽음의 병의 실체와 더불어 17년간 고통 속에 살아온 피해자와 증발된 살인자에 대한 진실을 밝히기 위한 사투를 그린 영화로 김상경, 이선빈, 윤경호, 서영희 등이 열연했다. 22일 개봉.
김진경 기자 kim.jinkyung@joongang.co,kr/2022.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