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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아이린이 소멸할 것 같은 작은 얼굴을 인증했다.
아이린은 4일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장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서 그는 레드벨벳의 신곡 'Feel My Rhythm' 콘셉트 의상을 입고 셀카를 찍는 포즈를 취해 보였다. 하얀 블라우스에 핑크 조끼를 걸친 채 왕진주 머리띠를 티아라처럼 쓴 모습이 여왕 자태를 풍긴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완전 여신이다", "공주님이 따로 없네", "얼굴 작은 것 보소", "몸매가 예술이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레드벨벳은 지난달 21일 새 미니앨범 'The ReVe Festival 2022 - Feel My Rhythm(더 리브 페스티벌 2022 - 필 마이 리듬)'을 발매, 타이틀곡 'Feel My Rhythm'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