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까스텔바작 제공 프랑스 오리진 골프웨어 브랜드 까스텔바작(대표이사 최준호)은 올 초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한 안소현 프로의 첫 S/S 시즌 화보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깜짝 공개했다.
화보 속 안소현 프로는 까스텔바작 미디어프로인 김형주 프로와 함께 화려한 미모와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였다. 까스텔바작의 이번 시즌 메인 컬러인 민트 컬러의 제품을 완벽하게 소화했다는 평이다.
까스텔바작의 신제품인 네이비와 민트 조합의 니트 가디건은 편안한 무드를 자아내는 심플한 디자인에 세련된 칼라 매치로, 젊은 골퍼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번 작업을 기획한 까스텔바작 최광호 마케팅 팀장은 “안소현 프로와 이번 S/S 화보 작업을 시작으로 다양한 마케팅을 함께 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안소현 프로도 “까스텔바작과 함께 필드에서 새로운 스타일을 보여드릴 수 있게 돼 설렌다”며 “좋은 기운을 받은 만큼, 좋은 성적도 낼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안소현 프로가 착용한 제품을 포함한 2022 S/S 컬렉션은 전국의 까스텔바작 대리점과 공식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한편 까스텔바작은 안소현 프로 외에도 ‘필드여신’으로 불리는 정지유 프로, KPGA까스텔바작 신인상이자 통산2승의 함정우 프로 등 남녀 투어 프로 14명의 의류를 후원하면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