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태리가 9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tvN 새 주말극 '스물다섯 스물하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스물다섯 스물하나'(연출 정지현)는1998년 시대에 꿈을 빼앗긴 청춘들의 방황과 성장을 그린 드라마로 스물둘과 열여덟, 처음으로 서로의 이름을 불렀던 두 사람이 스물다섯 스물하나가 돼 사랑하고 성장하는 이야기다. 김태리, 남주혁, 김지연(보나), 최현욱, 이주명 등이 열연한다. 12일 첫 방송. 〈사진=tvN 제공〉 김진경 기자 kim.jinkyung@joongang.co,kr/2022.02.09/ 배우 김태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김태리의 소속사 매니지먼트mmm 측은 2일 "드라마 촬영을 앞두고 선제적으로 진행한 자가진단키트 검진에서 양성 반응이 나와 곧바로 PCR검사를 진행했고, 지난 26일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까지 완료한 상태였다. 즉시 모든 스케줄을 중단하고 방역당국 지침에 따라 자가 격리 및 치료에 전념하고 있다. 현재는 회복 단계로 특별한 증상은 없다"라고 덧붙였다.
김태리는 현재 방영 중인 tvN 주말극 '스물다섯 스물하나' 주인공 나희도 역을 소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