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돌 스튜디오 제공 BAE173이 1년 만에 컴백한다.
20일 소속사 포켓돌스튜디오 측은 “BAE173이 오는 3월 말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라고 전했다. BAE173의 컴백은 2021년 발매한 ‘INTERSECTION : TRACE’(인터섹션 : 트레이스) 이후 약 1년 만에 신보이다.
BAE173은 공백기 동안 다양한 행보를 이어오며 팬들과 소통했다., 한결과 도하는 웹드라마 ‘러브 인 블랙홀’에 출연하며 무한한 가능성을 입증하기도 했다.
4월 15일에는 데뷔 후 처음으로 일본에서 팬미팅을 개최한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