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a/isp/image/2022/02/18/isphtm_2022021884357336012.jpg)
![](/data/isp/image/2022/02/18/isphtm_2022021884412495551.JPG)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가 누군가를 저격하는 '작심발언'을 남겼다.
정아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음 이건 아니지"라는 메시지를 올려놨다. 이어 그는 "남 얘기를 소설 써서 하고 다니는 사람들을 어떻게 벌주지? 음 귀찮군"이라고 덧붙였다.
해당 글을 종합해 볼 때, 누군가 정아의 이야기를 퍼트리고 다녔으며 이 이야기가 다시 정아에게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정아는 강력한 경고와 함께 대응에 나설 것을 암시했다.
한편 정아는 2018년 농구선수 정창영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