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eezn(시즌) 제공 seezn(시즌)의 오리지널 예능 프로그램 ‘고생 끝에 밥이 온다’가 호응을 얻고 있다.
‘고생 끝에 밥이 온다’는 한국인의 영원한 숙제인 ‘어떻게 하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해결하기 위해, 먹는데 진심인 이들이 뭉친 프로그램이다.
음식의 진정한 가치와 맛을 느끼기 위해 궁극의 맛을 향한 출연진들의 피, 땀, 눈물길이 펼쳐지는 가운데 방송인 문세윤, 조세호, 황제성, 강재준까지 1982년생 동갑내기 개그맨들이 뭉쳐 더욱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펼쳐진다.
화려한 게스트들의 등장에 웃음이 끊이지 않는 고진감래 리얼 버라이어티 ‘고생 끝에 밥이 온다’는 seezn(시즌)에서 일주일 먼저 만날 수 있다.
한편 본격 하드코어 고진감래 리얼 버라이어티 ‘고생 끝에 밥이 온다’는 seezn(시즌)에서 매주 화요일 오후 8시에 새로운 에피소드가 업데이트 된다.
김우중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