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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이가 생후 한 달 된 딸과 찍은 다정한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윤소이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사진 찍었어요"라며 지난달 초 태어난 딸이 잠든 와중에 남편 조성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윤소이는 "아기가 스르륵 잠이 들면 아빠두 엄마두 바빠져요. 할일이 태산같거든요"라며 "아기를 낳기 전에는 몰랐던 예상하지 못했던 일상. 이 새로운 삶에 오늘도 감사합니다"라는 메시지를 덧붙였다.
또한 "#육아소통#육아스타그램#신생아#초보맘#초보부모 #가족사진#일상#감사"라는 해시태그를 남기며 팬들과 적극 소통했다.
해당 사진에는 침대에 누워 잠든 딸 앞에서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윤소이, 조성윤 부부의 행복한 모습이 담겨 있어서 모두를 미소짓게 만들었다.
한편 윤소이는 2017년 동갑내기 뮤지컬 배우 조성윤과 결혼해, 지난 11월 5일 첫 딸을 얻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