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 이아영이 성형설에 대해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이아영은 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어린 시절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서 이아영은 유치원 시절, 뽀얀 피부와 큰 눈이 요정 같은 분위기를 풍겼다. 지금의 이목구비와 크게 다를 바 없어서 성형설을 완전 불식시켰다.
한편 이아영은 남성지 맥심(MAXIM) 모델 출신으로 현재 MBN 예능 프로그램 '돌싱글즈'에 출연 중이다. 그는 귀여우면서도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남성 출연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지난 9일 방송에서 이아영은 추성연과 최종 커플로 맺어졌다. 커플이 된 두 사람이 향후 5일간의 동거 생활에 들어간 모습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