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완정, 작지만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어요!

사진=보나페리치타 제공

 가수 겸 배우 최완정(보나페리치타 대표)와 차에스텔이 지난 27일 애덕의집 김안나 마리아수녀님에게 마스크를 기부했다.
 
최완정은  '5월 가장의 달을 보내며 〈애덕의 집〉에 여러분들의 작은 마음을 모아 마스크를 기부하게 되어 너무 기쁘다.'라 말하며 '많은 분들의 관심으로 우리 주변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사랑을 보탤 수 있었다. 항상 여러분들의 응원 부탁드린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남겼다.
 
최완정은 드라마와 가수등 바쁘게 방송 활동하면서도 꾸준한 기부 활동을 하고있다.
 
 
일간스포츠 온라인 
사진=보나페리치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