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문근영이 여전히 아름다운 근황을 전했다.
문근영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울 엄마가 이쁘대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고슴도치 자식사랑. Day2074"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공개된 사진 속 문근영은 뽀얀 피부를 자랑하며 윙크를 하거나 미소를 짓는 등 귀여운 매력을 마음껏 발산했다. 과거 '국민 여동생'이었던 문근영이 어느뎃 35세, 서른 중반이 됐지만 동안 미모는 여전했다.
이에 배우 한정수는 "이뻐졌네"라며 댓글을 달기도 했다.
한편 문근영은 2019년 tvN 드라마 '유령을 잡아라'에 출연했다.
유예진 디지털뉴스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