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정희는 27일 자신의 SNS에 "'이십세기힛트쏭' 미친 고음 끝판왕. 김희철 김민아 MC들 아주 칭찬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정희는 KBS Joy 예능 '이십세기 힛-트쏭' 촬영장에서 MC 김희철, 김민아와 함께한 모습.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는 세 사람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이날(27일) 방송된 KBS Joy '이십세기힛트쏭'은 '美친고음 끝판왕! 고음대장 힛-트쏭 10 part.Ⅲ'를 주제로 진행됐다. '거리의 디바' 임정희의 'Music Is My Life'가 1위로 선정된 가운데, 임정희가 직접 스튜디오를 찾아 곡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 및 라이브 무대를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