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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혜성이 직접 만든 빼빼로를 자랑하자 연인 전현무가 좋아요로 화답했다.
이혜성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주얼은 아쉽지만 직접 만들어본 빼빼로 저녁 식사자리에서 하나씩 나눠드렸어요"라며 "향긋한 그리시니로 만든 빼빼로"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이혜성이 직접 빼빼로를 만드는 베이킹 과정이 담겨있다. 이같은 그녀의 글에 연인 전현무는 '좋아요'를 누르며 응원했다.
한편 이혜성은 지난해 11월 15살 연상 전현무와 공개연애를 시작했다. KBS 아나운서이던 이혜성은 최근 퇴사했으며, 전현무가 소속돼 있는 SM C&C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최주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