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펜타곤(PENTAGON)이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미니 10집 'WE:TH' 발매 기념 미디어쇼케이스를 열었다. 펜타곤(진호, 후이, 홍석, 신원, 여원, 옌안, 유토, 키노, 우석) 멤버 키노와 후이가 포토타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진경 기자 kim.jinkyung@jtbc.co.kr/2020.10.12/ 펜타곤 키노가 아트워크 참여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12일 펜타곤은 미니 10집 'WE:TH'를 발매하고 온라인 미디어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후이, 홍석, 신원, 여원, 옌안, 유토, 키노, 우석이 참여했다.
신보 'WE:TH'(위드)는 '우리'를 뜻하는 'WE'와 '함께'를 뜻하는 'WITH'의 합성어로 서로를 위해 공존하는 펜타곤과 유니버스의 무한적 교감, 그리고 우리가 함께 살아가며 느끼는 모든 순간과 감정들을 '공감'이라는 키워드 아래 총 6개의 트랙으로 담아낸 음반이다.
타이틀곡은 '데이지'. 데이지 아트 커버는 키노가 그린 그림으로 공개된다. 그는 "그림을 8개월 정도됐다. 전공한 것도 아니지만 온진심을 다해 그렸다. 팬들에 이렇게 빨리 공개할 생각은 없었다. 전문가분들이 보시기에 아쉬운 모습 보여드리기 싫어서 완성된 후에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많은 분들이 설득했다. 좋아하는 데이지를 그리게 되면서 온라인 아트 커버를 내 그림으로 하게 됐다"고 과정을 설명했다.
이어진 키노의 또 다른 그림 공개에 후이는 "저 그림은 사실 내 생일선물이었는데 모두의 선물이 됐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키노에 "하나 더 그려달라"고 강조해 웃음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