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여자)아이들이 3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첫 번째 싱글 '덤디덤디'(DUMDi DUMDi)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덤디덤디'는 트로피컬 기반에 뭄바톤 리듬이 더해져 (여자)아이들만의 특별한 여름을 느낄 수 있는 댄스곡으로 리더 소연과 작곡가 Pop Time이 함께 작업, 여름과 젊음에서 연상되는 ‘뜨거움', '시원함', '열정', '설렘' 등 솔직하고 직관적인 가사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돋보인다. (사진제공 : 큐브엔터테인먼트) 그룹 (여자)아이들이 올 여름을 저격할 신나는 노래를 들고 왔다. 첫 단독 콘서트와 리얼리티에 이은 신곡 컴백까지 바쁜 행보를 이어가는 멤버들은 "여름 활동이 기다려졌다"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여자)아이들은 3일 싱글 '덤디덤디 (DUMDi DUMDi)' 발매 기념 온라인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 초고속 컴백에 수진은 "이 시기에만 할 수 있는 노래라 생각해서 서둘렀다"면서 열일의 이유를 전했다. 또 멤버들은 "우리 무대 빨리 보여드리고 싶다"며 설레는 컴백 소감을 덧붙였다. 그룹 (여자)아이들이 3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첫 번째 싱글 '덤디덤디'(DUMDi DUMDi)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덤디덤디'는 트로피컬 기반에 뭄바톤 리듬이 더해져 (여자)아이들만의 특별한 여름을 느낄 수 있는 댄스곡으로 리더 소연과 작곡가 Pop Time이 함께 작업, 여름과 젊음에서 연상되는 ‘뜨거움', '시원함', '열정', '설렘' 등 솔직하고 직관적인 가사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돋보인다. (사진제공 : 큐브엔터테인먼트)그룹 (여자)아이들이 3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첫 번째 싱글 '덤디덤디'(DUMDi DUMDi)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덤디덤디'는 트로피컬 기반에 뭄바톤 리듬이 더해져 (여자)아이들만의 특별한 여름을 느낄 수 있는 댄스곡으로 리더 소연과 작곡가 Pop Time이 함께 작업, 여름과 젊음에서 연상되는 ‘뜨거움', '시원함', '열정', '설렘' 등 솔직하고 직관적인 가사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돋보인다. (사진제공 : 큐브엔터테인먼트) 노래를 만든 소연은 "여름 곡을 쓰면서 여름이 내 젋음과 비슷하다는 생각을 했다. 시원하면서 뜨겁고 열정도 있으니까 그런 공통점을 찾았다"고 소개했다. 이어 "이전 컨셉트와는 다르지 않다. 강렬한 것을 보여줘야겠다는 마음보다는 어떤 이야기를 해야겠다는 것에 집중하는 편이다. 젊음에 대한 이야기를 멤버들도 잘 소화해준 것 같다"고 만족했다. 그룹 (여자)아이들이 3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첫 번째 싱글 '덤디덤디'(DUMDi DUMDi)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덤디덤디'는 트로피컬 기반에 뭄바톤 리듬이 더해져 (여자)아이들만의 특별한 여름을 느낄 수 있는 댄스곡으로 리더 소연과 작곡가 Pop Time이 함께 작업, 여름과 젊음에서 연상되는 ‘뜨거움', '시원함', '열정', '설렘' 등 솔직하고 직관적인 가사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돋보인다. (사진제공 : 큐브엔터테인먼트)그룹 (여자)아이들이 3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첫 번째 싱글 '덤디덤디'(DUMDi DUMDi)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덤디덤디'는 트로피컬 기반에 뭄바톤 리듬이 더해져 (여자)아이들만의 특별한 여름을 느낄 수 있는 댄스곡으로 리더 소연과 작곡가 Pop Time이 함께 작업, 여름과 젊음에서 연상되는 ‘뜨거움', '시원함', '열정', '설렘' 등 솔직하고 직관적인 가사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돋보인다. (사진제공 : 큐브엔터테인먼트)그룹 (여자)아이들이 3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첫 번째 싱글 '덤디덤디'(DUMDi DUMDi)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덤디덤디'는 트로피컬 기반에 뭄바톤 리듬이 더해져 (여자)아이들만의 특별한 여름을 느낄 수 있는 댄스곡으로 리더 소연과 작곡가 Pop Time이 함께 작업, 여름과 젊음에서 연상되는 ‘뜨거움', '시원함', '열정', '설렘' 등 솔직하고 직관적인 가사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돋보인다. (사진제공 : 큐브엔터테인먼트)그룹 (여자)아이들이 3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첫 번째 싱글 '덤디덤디'(DUMDi DUMDi)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덤디덤디'는 트로피컬 기반에 뭄바톤 리듬이 더해져 (여자)아이들만의 특별한 여름을 느낄 수 있는 댄스곡으로 리더 소연과 작곡가 Pop Time이 함께 작업, 여름과 젊음에서 연상되는 ‘뜨거움', '시원함', '열정', '설렘' 등 솔직하고 직관적인 가사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돋보인다. (사진제공 : 큐브엔터테인먼트) 멤버들은 시원하면서도 뜨거운 여름을 잘 표현하기 위해 비주얼부터 변신했다. 강렬한 헤어 컬러에 도전했고, 업그레이드 미모로 시선을 모았다. 민니는 "전체 탈색은 처음이고 핑크 컬러도 멤버 추천으로 하게 됐다. 잘 어울려서 좋다"고 밝혔다. 첫 단독콘서트를 끝낸 당일 미용실로 향했던 비하인드도 털어놨다.
데뷔 이래 '라타타' '오 마이 갓' 등 히트곡을 만들어낸 (여자)아이들은 높아진 글로벌 관심에 감사 인사도 전했다. (여자)아이들은 지난 4월 발매한 세 번째 미니앨범 'I trust'의 타이틀곡 'Oh my god'으로 미국 MTV VMAs에서 BEST K-POP 부문 수상 후보에 이름을 올리는 등 국제적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룹 (여자)아이들이 3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첫 번째 싱글 '덤디덤디'(DUMDi DUMDi)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덤디덤디'는 트로피컬 기반에 뭄바톤 리듬이 더해져 (여자)아이들만의 특별한 여름을 느낄 수 있는 댄스곡으로 리더 소연과 작곡가 Pop Time이 함께 작업, 여름과 젊음에서 연상되는 ‘뜨거움', '시원함', '열정', '설렘' 등 솔직하고 직관적인 가사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돋보인다. (사진제공 : 큐브엔터테인먼트) 이에 소연은 "정말 올 한해는 바쁘게 보내고 있다. 부담보다는 우리를 좋아해주시고 우리 음악을 들어주시는 분들에 감사한 마음이다. 자금은 만나지 못하지만 온라인으로 다양한 활동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면서 팬들과의 만남을 고대했다. 또 "아이들의 여름하면 '덤디덤디'가 떠올랐으면 좋겠다. 젊음이라는 주제는 처음인데 우리가 들려주는 이 주제를 뜨겁게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특히 멤버들은 "음원 1등을 하고 싶고, 독보적인 가수라는 수식어를 얻고 싶다. 포인트 안무도 많이 따라해달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