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제이쓴 부부가 21일 오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스튜디오 파라다이스에서 열린 TV CHOSUN '아내의 맛' 100회 특집 포토콜에 참석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김진경 기자 kim.jinkyung@jtbc.co.kr/2020.05.21/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찬또배기' 이찬원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한 연예관계자는 9일 일간스포츠에 "개그우먼 홍현희,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 부부가 최근 (주)블리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홍현희와 제이쓴은 2018년 10월 결혼했다. 예능감 넘치는 홍현희의 끼를 제이쓴이 그대로 흡수하며 더욱 탄력을 받고 있는 두 사람. TV CHOSUN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서 나란히 활약하고 있다. 각종 화보와 광고 러브콜을 받고 있다.
특히 홍현희는 결혼 후 최전성기를 맞으며 한층 탄력 받아 SBS F!L '외식하는 날2'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에도 고정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