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옹성우가 훈훈한 근황을 공개했다.
옹성우는 지난 10일 자신의 SNS에 "ㅇㅅㅋㅇㅇ"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옹성우는 피팅룸을 배경으로 선 모습. 시크한 표정으로 셀카를 남기고 있다. 터틀넥에 브라운 컬러 계열 재킷을 착용한 옹성우의 스타일리시한 분위기와 훈훈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역시 옹비드", "멋있어요", "화보랑 인터뷰 기대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옹성우는 지난달 25일 첫 번째 미니앨범 'LAYERS'를 발매하고 타이틀 곡 'GRAVITY'로 활동 중이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