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 부자, 흥 폭발 주이, 지금
집콕이 얼마나 힘들까요?
뒷담화 8화는 대한민국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워 할 최고의 다이내믹 걸그룹
모모랜드 스토리입니다.
작년 12월30일 두 번째 싱글앨범 쇼케이스를 연 모모랜드(MOMOLAND-혜빈, 제인, 나윤, 주이, 아인, 낸시)‘
2020 경자년(庚子年) 들어 음악방송 첫 1위에 오르며 쾌조의 스타트를 보였습니다.
한참 치고나가야 할 시기인데 얼마나 낙심해 있을까요.
‘떰즈업(Thumbs Up)’ 발매 기념 쇼케이스 및 출근길의 모모랜드 섹시미 포토
A to Z으로 갑갑함을 달래볼까 합니다.
연기자의 길을 걷기로 한 연우의 탈퇴로
6인조로 재편한 모모랜드.연우의 공백을 혜빈이 채우기로 작정했습니다.
주이와 혜빈의 착한인사.
낸시의 발랄함도 업그레이드됐죠.
나윤도 아인도 보랏빛 향기.
잠깐 12월30일 ‘떰즈업(Thumbs Up)’ 발매 기념 쇼케이스의 현장인 블루스퀘어 카오스홀로 갑니다.
주이는 흥겨운 마틸다~
낸시와 혜빈의 탄탄한 건강미~
연우도 멀리서 응원을 보내고 있겠죠.
연우의 부재가 아쉽지만...
팜므파탈 혜빈과
주이, 낸시, 아인, 나윤, 제인만으로 판타스틱 그 자체입니다.
코로나 블루를 한 방에 보낼 수 있는 모모랜드의 다이내믹 플렉스가 절실한 즈음입니다.
모모랜드가 멋진 무대에서 하루빨리
메리의 환호와 만나기를 기대합니다.
김진경 기자
kim.jinkyung@jtbc.co.kr/2020.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