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장민호 "사랑하는 동생과 한 명의 조카"

장민호 인스타그램

'미스터트롯' 장민호가 TOP7 동생들에 애정을 보였다.

 
장민호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랑하는 다섯 명의 동생과 한 명의 조카 오래오래 사랑하며 살자. 진 선 미 4 5 6 7 모두 축하해"라는 글을 남겼다. 영탁, 임영웅, 김호중, 이찬원, 김희재, 정동원, 장민호의 이름과 결승 신곡에 해시태그를 달아 홍보도 더했다.
 
사진 속 일곱 남자들은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살짝 미소를 지어보이며 훈훈한 슈트핏의 비주얼도 자랑했다.
 
'미스터트롯' 진은 임영웅이 차지했다. 영탁이 선, 이찬원이 미에 호명됐다.
 
황지영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