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한예슬이 미모의 일상을 공개했다.
한예슬은 지난 16일 자신의 SNS에 "Lazing on a sunday afternoon. 오늘 하루 정말 알차게 보냈다"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카페로 보이는 공간에서 여유로운 주말을 보내고 있다. 작은 얼굴과 화려한 이목구비에 드러난 도회적인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너무 예쁘다", "미모가 열일", "눈호강 비주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예슬은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상, 뷰티 팁 등을 공유하고 있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