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이효리 SNS
가수 이효리가 요가원 오픈을 준비하는 모습을 전했다.
이효리는 6일 요가원 공식 SNS를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내부를 정리하고 있는 뒷모습 사진을 올렸다.
또 다른 게시물에는 회원들을 향한 안내 내용이 담겼다.
이효리는 9월 둘째 주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요가원 ‘아난다’를 정식 오픈한다. 이효리가 직접 강사로 나선다.
상호명 ‘아난다’는 산스크리트어로 환희와 기쁨을 뜻하는 단어로, 이효리가 요가할 때 사용하는 이름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