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뷰티&헬스케어 전문기업 셀리턴은 10일 '브랜드 입지를 넓히기 위해 탄탄한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한류스타 이민호를 브랜드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드라마 '더킹 : 영원의 군주'로 안방극장을 찾을 이민호는 다양한 캐릭터에 도전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국내외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또한 한국문화국제교류진흥원이 진행한 2019 해외한류 실태조사에서 한류지역에서 가장 선호하는 한국 배우로 꼽히는 등 글로벌 한류스타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셀리턴은 앞으로 배우 이민호와 함께 한국 뿐만 아니라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권 및 전세계의 고객들에게 셀리턴의 브랜드 가치를 널리 알려 나갈 예정이다.
기존 브랜드 모델인 배우 강소라·박서준과 신규 브랜드 모델 이민호가 함께 호흡을 맞춰 등장하는 TV광고는 20일부터 온에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