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동에 고시촌에 위치한 하우패스 감정평가사학원은 제32회 감정평가사 학습을 위해 올 12월부터 종합반 수험생들의 합격률을 보다 높이고자 사전 등록한 종합반 수험생들을 위해, 선행 학습반을 3월까지 동영상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하우패스는 최근 학원생들의 수험 환경을 개선 하고자, 1층부터 5층까지 수험에 적합한 시설로 확장 이전 했으며, 저작 직강을 통해 교육을 질을 높이고 금년부터는 독종 평일 관리형 종합반를 운영하여 1:1 맞춤 지도를 하고 있다.
또한, 하우패스학원은 제32회 감정평가사 1차와 감정평가사 동차 합격전략 설명회를 12월 27일 금요일 7시 진행될 예정이다. 설명회에서는 감정평가사 시험일정, 준비기간, 연봉, 전망, 취업, 시험 난이도, 과목별 공부방법 등을 감정평가법인의 이사와 합격생들이 참석해 상세히 설명 할 예정이다.
학원 관계자 최준호 본부장은 “감정평가사 시험과목은 전문적 지식을 평가하는 과목이 많고 출제 유형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한 시험인 만큼, 독학보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공부하는 방법이 좋다”고 전했다.
감정평가사는 자산의 가치를 평가하는 8대 전문직으로, 높은 취업률과 고소득이 보장, 정년이 없는 것으로 알려지며 최근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응시생이 늘고 있다. 30회 감정평가사 2차 시험 지원자는 총 1,512명으로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이다.
이런 가운데 하우패스 감정평가사학원은 15년부터 19년 까지 전체 합격률 70% 이상, 종합반 합격율은 50%이상의 합격률을 내고 있으며, 30회 전체수석, 실무수석, 이론수석, 법규수석, 최연소, 최고령 등의 합격생을 배출했다.관계자는 “감정평가사 2차시험 합격선은 49.5점, 합격률 15.03%로 매년 180명을 선발한다. 하우패스에서는 감정평가사 학원 중 매년 80% 이상의 합격생을 배출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