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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코요태 신지가 장영란과의 투샷을 공개했다.
신지는 17일 자신의 SNS에 "늘 에너지 넘치는 영란 언니. #대기실짝꿍 #옆자리짝꿍"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TV조선 '미스터트롯' 녹화 세트장에서 장영란과 함께한 모습. 두 사람의 유쾌 발랄한 분위기가 미소를 유발한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두 분 예뻐요", "녹화 파이팅", "기분 좋아지는 미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지, 장영란은 오는 2020년 1월 2일 첫 방송되는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마스터로 활약할 예정이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