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만나기 어려운 실력을 갖춘 프로들로부터 레슨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20 다함스포츠 프리미엄 골프 동계캠프 IN 광저우가 2020년 1월 19일(일)부터 2월3일(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우리 나라의 추운 겨울을 떠나서 골프 실력 향상을 위한 최적의 기후 및 골프장을 보유한 곳에서 아마추어 골퍼들을 위한 전지 훈련이 진행될 계획이다.
레슨 프로진에 대한 정보가 알려지면서 골프 실력 강화를 원하는 수요자들이 몰리고 있는 양상이다. 함순웅 프로는 미국 PGA클래스A 정회원이며 골프다이제스트에서 선정한 ‘베스트교습가30’에도 올라 있을 정도로 그 실력이 이미 알려져 있다.
장원주 프로는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2012-13)으로 KLPGA 정회원이며 2016년 교촌허니레이디스오픈에서 TOP10의 성적을 거둔 바 있다. 아울러 현재 타이틀리스트 어페럴 엠배서더 활동을 하고 있다.
이현승 프로는 다함스포츠에서 헤드 프로이며 KPGA프로이자 골프에비뉴 원장으로 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전지훈련은 1차 얼리버드는 높은 인기로 인하여 조기 마감이 되었으며 2차 얼리버드는 12월 20일까지 진행이 될 계획이고 5% 할인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아울러 쾌적한 환경에서 골프 연습에 집중할 수 있도록 준비가 되어 있다. 중국 광저우 사자호C.C.에서 진행이 되며 쉐라톤 호텔에서 2인1실 투숙을 하므로 해당 기간 동안 실력 강화에 전념할 수 있을 전망이다. 세 명의 프로가 골프캠프를 진행하면서 레슨을 통해 아마추어 골프들이 평소 어려움을 겪는 부분에 대하여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레슨을 할 계획이다.
골프전지훈련은 3박 5일 일정으로 3차수로 운영이 된다. 골프는 4회 계획이 되어 있으며 호텔에서 3박을 하고 전 일정에서 식사가 제공이 될 예정이다. 컨시어지 및 골프레슨과 미팅/샌딩 등도 제공이 되므로 참가자들은 골프 실력 향상을 위해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레슨은 숏게임과 롱게임레슨 및 코스매니지먼트를 위한 필드레슨으로 구성이 되며 더욱 자세한 내용은 문의를 통하여 확인할 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