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포터가 직구 족의 최대 명절인 블랙프라이데이 기간에 누적 배송상품 1천만 개 돌파 기념으로 ‘아이포터 천만위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아이포터는 2012년 창사이후 8년만에 해외직구 상품 누적 10,132,655개 배송을 돌파했다.
본 이벤트는 ▲$2 쿠폰 매일(월~금요일) 선착순 1,000매 쿠폰을 증정 ▲12월 말까지 미국 전센터 부피감량 및 면제이벤트 진행 ▲국내 대표 카드사(KB국민, NH농협, 하나카드) 제휴 할인으로 배대지 업체 중 최고 $15~10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가장 눈여겨볼 만한 이벤트는 배송비 중복할인 이벤트다. 등급할인, 쿠폰, 제휴할인, 카드사할인, 추가할인코드 한번 더 할인으로 0원 배송이 가능하다. 또한 이벤트 기간동안 신규회원은 싹쓰리 쿠폰팩이 제공된다. 30%할인, 10%쿠폰, $2 쿠폰 조합을 통해 국내 택배비보다 더 저렴한 해외직구 배송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인기상품에 대한 특별 고정가 배송을 진행한다.
아이포터 관계자는 “2019년 블랙프라이데이 기간 중에도 빠른 입출고 서비스와 정확한 상품검수를 통해 안전한 배송으로 회원성원에 보답할 계획”이라며 “직구를 잘 모르는 소비자들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별도로 직구방법 영상강좌와 직구방법에 대한 가이드도 마련되어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