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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이 강렬한 매력을 보였다.
가인은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버건디 색깔의 장갑을 착용한 손으로 브이를 그린 모습. 가인 특유의 짙은 아이라인 메이크업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브아걸은 JTBC '아는형님'에 출연하고 14년 팀워크를 자랑했다. 센 언니의 입담으로 형님들과 겨뤄 웃음을 만들었다. 가인은 나르샤와의 불화, 성형을 통해 완성된 브아걸 5기에 대한 이야기까지 거침없이 털어놨다.
브아걸은 28일 새 앨범 '리바이브'로 컴백한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