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서영 아나운서가 21일 오후 서울 구로구 라마다서울신도림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tvN 월화극 "유령을 잡아라" 제작발표회 사회를 보고 있다.
‘유령을 잡아라’(연출 신윤섭)는 시민들의 친숙한 이동 수단 지하철을 지키는 지하철 경찰대가 ‘지하철 유령’으로 불리는 연쇄살인마를 잡기 위해 사건을 해결해가는 수사극으로 문근영, 김선호, 정유진 등이 열연을 펼친다. 21일 첫 방송.
김진경 기자 kim.jinkyung@jtbc.co.kr/2019.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