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지니스 안경 안경쇼핑이 즐거운 국민안경 브랜드로 잘 알려진 '지니스(JINY’s)안경'이 논산점 오픈 소식을 알렸다.
업체 측은 지니스(JINY’s)안경 논산점은 기존 다비치안경 논산점이 임직원 변경 없이 같은 자리에서 안경 업계의 혁신 지니스(JINY’s)안경으로 오픈하게 되었다고 소개했다. 매장은 화지산신협 옆 전자랜드 맞은편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오픈을 기념하여 다양한 프로모션을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지니스(JINY’s)안경 논산점이 마련한 행사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안경테 구입 시 시력에 좋은 알 공짜’ 이벤트로 안경테 구입 고객님들께 시력에 좋은 계란을 사은품으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안경테만 고르면 추가비용 없이 도수에 맞는 ‘JINY’s Core Lens‘로 맞춰주며, 도수가 높아도 난시가 높아도 추가금액을 받지 않는다. 예를 들어 학생안경은 알을 포함하여 19,000원에 제공하며, 동글이 안경 역시 알을 포함하여 25,000원에 제공하고 있다. 가볍고 편한 것으로 잘 알려진 베타티타늄 안경도 알포함가 49,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누진다초점 7일의 약속’을 진행하는 국민안경 지니스(JINY’s)안경은 누진안경을 맞추고 7일 안에 적응을 못 할 경우 100% 환불을 보장하고 있다. 특히 얇은 고굴절 개인맞춤 누진다초점렌즈 안경테 할인가에 추가 11만원부터 JINYUS개인맞춤 누진다초점 체감할인 50%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개인 맞춤형 안경(누진다초점렌즈)의 경우 주변에서 불편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거나, 가족 중 한분이라도 실패해 적응을 못하거나 두렵다면 이용해보는 것도 추천할 만하다.
지니스(JINY’s) 안경은 기존 안경원의 문제점으로 거론되는 소비자의 부담을 가중시키는 지나치게 고객에 붙는 응대를 하지않아 자유롭고 편안하게 쇼핑할 수 있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또한 안경사가 전문영역에 집중 못하고 많은 시간을 소비해 가맹점주의 인건비가 증가하는 등의 문제점 개선과 약속일 조제 시스템 도입을 통한 꼼꼼한 안경가공, 매장의 운영 인력 최소화고 강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아울러 진열장에서 꺼내 보여주는 시스템이 아닌 고객 중심의 편안한 쇼핑환경을 제공해 인력 비용 역시 최소화한 점도 높게 평가를 받고 있다.
지니스(JINY’s) 논산점 관계자는 “앞으로 논산에서 자유로운 안경쇼핑과 안전하고 품질 좋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해 국민안경브랜드 명성에 어울리는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니스(JINY’s)안경 논산점을 비롯한 지니스(JINY’s) 안경체인에 대한 자세한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 또는 포털 검색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